저의 활동구간에서는

요즘 로터리 구간을 거의 찾아볼수가 없는거 같아요










간혹 예전에 시행했던 로터리와 

현재 시행중인 회전교차로를 잘못알고 계시는분들이 눈에 띄어서

참고 되시라고 올려봅니다

우선진입해서 회전중인데

우측방향에서착각하고 훅~들어오시면 

진심 심장 떨립니다 ㅠㅠ

선진국에서 받아들인 좋은것, 바로알고 사용합시다





P/S 추가로 

좋은것을 들여왔지만 잘못시행되고 있는것중에



1. 어린이보호구역



외쿡은(제가 생활해봤던) 우리나라처럼 24시간 강요하지않고

각 학교별 등교시간, 하교시간을 시에서 조사후

두세시간정도만 표시&제제 하고있고

정해진 그시간대에는 철저한 

감독을 시행하고 있어서

시민 참여율이 상당히 높다기보단

경험한바 거의 99프로 참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보여졌습니다

물론 그나라도 사이코비율은 존재하니 

가끔 무시하는사람도 있긴한데

거의 단속에 걸리는거 같더라구요

우리나라엔 노인존이란곳도 있던데

그곳은 시간제한 없이 시행하는게 맞는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2. BABY ON BOARD
(아이가 타고 있어요)




캠페인의 시작은

차량 운행중 사고시 동승해있는 

어린아이부터 구조를 해달라는 의미로 붙이기 시작해서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퍼진 캠페인입니다

인명구호시 우선순위는 오이겔분들이라면 다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노인&어린아이 > 여자&신체적 약자 > 동물(애완&반려&어쩌다보니 거기 참여한???) > 평범한 남자 

ㅠㅠ

하지만 가끔 외곡된 의미를 부여하시는분들이 계시죠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는

부모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위와같은 스티커를 볼때마다 드는생각은...

어쩌라고...나도 울엄니한텐 소중한 자식인데...


나쁜뜻없이 좋은 생각으로 시행하게된 약속? 들입니다

하지만 올바른 행정의 시행과 

전파 및 교육, 감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