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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장모씨의 편의점에서 일하던 고교 2학년 아르바이트생은 돈 문제로 장씨와 다투다 그만뒀다. 아르바트생은 덩치가 큰 친구에게 자초지종을 말했고, 친구는 점주를 골려주겠다며 이 편의점에서 담배를 산 뒤 경찰에 스스로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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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연한 처분을 받기까지 왜 이렇게 오래걸리나 모르겠음
정작 속인 새끼는 봐주고..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