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시
















해안의 자연 훼손을 최소로 하고 토지, 지구 계획을 잘 해놓고 개발한다면

해운대는 명함도 못 내밀만큼 국제적인 여름 휴양, 관광지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을만큼 입지가 좋습니다.

원산 갈마 국제 공항도 있고 철도 및 고속철도 구간도 연결하고 도로, 기타 인프라

호텔, 콘도, 위락. 편의 시설 등이 갖춰지면... 그리고 아래에 아름다운 금강산도 있으니.


그 날이 언제가 될런지는 알 수 없겠지만 당장 통일이 안 되더라도 북한이 체제를 바꿔 경제활동이 가능한

시장경제 활동 정상 국가가 되고 싶어한다는게 정은이의 계획이니 이번 북,미 회담이 잘 진행되길 바랍니다.

(종전 선언까지 되면 더 좋고 민간 교류 자유롭게 개방)

현재 저 지역을 북한이 개발하는 중이라는데 잘 개발해서 우리도 저기를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게되면 좋겠네요.

해안선과 광경이 해외 어디 해변에도 안 꿀릴만큼 아름답습니다.




↑ 호주의 골드 코스트나




↑ 미 동부의 마이애미 비치가 마냥 부럽지는 않을 듯.

당연히, 위도 상의 차이로 기후야 골드코스트나 마이애미와 같지 않겠지만, 여름 시즌에는 충분히 괜찮을 듯 합니다.

 


한류를 등에 업은 대한민국이 통일 한국이 되어 더 세계에 알려져서

수많은 외국의 관광객들이 저곳으로 찾아오는 세계적인 휴양, 관광지가되어 

 달러 관광수입도 벌어들이고 아름다운 천해의 해안선과 해변, 한국의 하이테크 기술력이 접목된

멋진 유니크한 도시로 만들어 세계에 알려진다면 멋진일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