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계 청원으로서는 양성징병 이후 최초로 10만을 돌파할 것 같습니다.

이제 3일차임을 감안하면, 차후 양예원 사건에 대한 주목도가 얼마나 유지되느냐에 따라

청와대 답변의 기준인 20만에 도달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설령 만족스러운 답변은 얻지 못한다 해도,

여성학자, 여성운동가들의 인의 장벽을 뚫고 대통령에게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 자체로도 의미는 있겠죠.

아직 서명하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시면 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44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