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며

활약한 배구 국가대표들에게

협회가 회식한다고 데려가서 

김치찌개와 냉면을..

 

무려 금메달을 땄는데

 

이에 빡친 김연경 선수는

사비를 들여 2차로 고급레스토랑에

선수들을 데려갔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