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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내
2017-06-22 11:51
조회: 2,941
추천: 4
[MBC 전국언론노조 예능PD들 성명서] 이제 그만 웃기고 회사를 떠나라
웃기기 힘들다. 늘 광고가 완판 되는 프로그램은 짐 싣는 승합차 한 대 더 썼다고 치도곤을 당했는데, 신입 못 받게 하는 거 진짜 웃긴다. 남은 것은 얘기하기도 쪽팔린 이름 “엠빙.신” 뿐이다.
웃기기 정말 힘들다.
2017년 6월 22일 예능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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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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