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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인
2014-04-17 03:32
조회: 8,695
추천: 0
나는 승무원이다근데 아는게 없어요
데헷 ^^ 근데 돈 욕심은 많아요 데헷 ^^ ------------------------------------------------------------------------------------------------------------ 1. 16일 침몰한 세월호 운항의 총책임자인 선장 이모 씨(61)는 선체에서 무사히 탈출한 뒤 오후 2시 전남 진도군 진도읍 한국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찰과상을 입은 이 씨는 물리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 이 씨는 본보 기자가 신분을 묻자 “나는 승무원이다. 아는 것이 없다 ” 고 말했다. 2. 이 씨는 당시 바닷물에 젖은 5만 원짜리 2, 3장과 1만 원짜리 10여 장을 치료실 온돌침상에 말리고 있었다. 다른 승무원 1명이 5만 원을 빼앗아가면서 “내가 갖겠다”고 하자 막기도 했다. --------------------------------------------------------------------------------- 이런 새끼의 자식은 얼마나 창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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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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