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직 내부에 살아있다고 해도 안으로 들어갈 방법이 없어서 다 포기한거같내요

 

현재 나오는 말들을 조합해보자면

 

학부모측 : 존나 시도를 한다고 하고 언플만 하고 실제적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방관만하고있다

               민간잠수부만 일하지 정부는 암것도 안한다

 

정부측 : 존나해보고 있다

 

일부 그대로 보도하는 언론 : 정부 다 구라다

 

 

1차 가설은 학부모가 급한맘에 빨리 뭐좀 하라고 할려고  거짓말했고 그 학부모 거짓말을 보도한 일부 그대로 보도하는 언론 이건 말이안돼죠 근데

 

2차 가설은 정부의 구라 이건좀 사실성이 어느정도 있내요

 

3차 가설은 전부다 사실을 말하고 있다.

 

 첫째날 뉴스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침몰하고 1시간만에 옆으로 다 기울어져서 배 대가리만 남았다는데

 

침몰시간이 되게 빨랐다는 거지요.

 

그리고 탁류에 저녁이 되면 사실상 뭘 들고내려가던 안보일거라고 봅니다 즉 저녁이 된 순간 구조는 불가능이죠

 

그리고 저녁이 됬고 아침이 됬습니다 그땐 당연히 이미 바다밑바닥에 박혔겠죠

 

여기서 부턴 사실 불가능이라고 볼겁니다. 그 깊은 바다에서 장비없이 내부에서 체력이 일정수준 고갈된 생존자들이

 

무인잠수정이건 뭐건 타고 올라온다는것도 불가능하고 끌어올리면 다죽는건 마찬가지고 살짝 들어올리는게 지금

 

계획이라는데 안하는거보니 이것도 잘 안되는거 같고

 

정부측에서 봅시다 - 정부측에선 현재 이미지가 존나게 안좋아요 허구한날 문제터지고 국정원에

여기서 걍 애들버리고 포기하고 인양합시다 이런말 못하죠 포기해야된다고 말을 못해서 지금 뭐 하고있다고는 하는데

사실적으로 할 수 있는게 없다고 봅니다 그 증거로 민간잠수부 계속 들어간다고하는데 생존자가 안생기죠 시체만 줍고있고

 

학부모측에서 봅시다 - 내새끼 포기할수는 없고 존나 빡치고 그러니까 분노가 정부랑 학교한태 가는거죠

민간애들은 노력이라도 하는데 니네는 뭐하냐 뭐 이런거라고 봅니다 저는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빨리빨리 들어가서 구조했으면 다 구조했을거같은데.. 그렇게 구조하는데

 

오래걸리나 싶내요

 

군함이라도 좀 끌고오지 보트랑 어선만 오고 그러고보니 제주도에 해군기지라도 지었으면 군함이라도 금방

 

왔을라나요 선장은 타이타닉도 안봤나 다 나와서 높은곳으로 올라가라고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