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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상식적인 발언이지만, 정말 비수를 꼽는 일침이기도 하다.


흔히 여자들(여기서 말하는건 김치녀)은 모든 일에 '여자'임을 내세운다.(김치녀=페미니스트를의미한다)


그렇지만 여소대장이 여자가 아닌 '직업윤리'을 더 강조함으로써, 김치녀의 모순을 깨트려버린다.


예1) 여성 공무원 할당제를 실시하자!!!!!!!!

->공무를 수행하는 직업에 왜 여성을 들이미느냐? 여자가 되지말고 공무원이 되어라!


예2) 여대를 유지해야 한다

-> 학문에는 성별이 없다. 여대생이 되지말고 진정한 지성인이 되어라!


예3) 여성주차장이 필요하다

-> 주차하는 것에 성별을 가리지 마라. 여성운전자가 아닌 개념운전자가 되어라!


이런 방식으로

'여성특권'을 더 큰 범주인 직업윤리 로써 일침이 가능하다.


(... 물론 이런걸로 설득될 거였으면 , 진작에 역차별 따위 없었겠지..)


 
솔직히 여자나오고부터 진짜사나이 타이틀 뗏음싶기도하지만 뭐... 예능이니...
 
근데 군대에 예능이라니... 할땐하고 쉴땐 쉬고 그래야 군대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