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일본 온타케 화산의 분화로 30일까지 36명이 숨지고 60여명이 부상당하는 등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후지산에 폭발 가능성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외신 보도에 따르면 후지산에 도로가 가라앉고 호수의 물이 줄어드는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됐으며, 이는 화산 폭발의 징조와 연관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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