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중학교 수영부 문모 코치는 "기록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각목·밀대·오리발 등으로 학생들을 상습적으로 때렸다. 폭행 후유증으로 곽모군은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이명현상을 호소했다. 체육대회 4관왕에 지역 신기록까지 보유한 또 다른 피해자인 박모군은 급기야 선수생활을 중단했다.

ㄴ초등학교 야구부 윤모 코치는 학부모 김모씨에게 SNS를 통해 "고학년이 되면 날개를 달아 주겠다"는 메시지와 함께 수차례 성상납을 요구했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1002061404505

이나라 진짜 좆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