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이번주에 치뤄진 2015 UEFA U-21 챔피언쉽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

(2016 리우 올림픽 출전권이 달린 대회)

프랑스 U-21 대표팀과 스웨덴 U-21 대표팀이 맞 붙게 되었는데

끌려가면서 탈락위기에 빠진 프랑스가 후반 87분 동점골을 넣음

그리고.....

골 넣고 스웨덴 선수들 앞에서 파워 도발하는 프랑스의 쿠르자와 (도합스코어 3:3. 프랑스가 원정 다득점으로 이기는 상황)

그런데 1분 후.......



스웨덴 재 역전골 ㅋㅋㅋㅋㅋㅋㅋ

곧이어 똑같은 세러머니로 도발하는 스웨덴 선수 (도합스코어 4:3. 스웨덴이 이기게 되는 상황)



결국 프랑스는 1차전 홈에서 2:0으로 승리하고도 원정에서 1:4로 패배하면서

도합 스코어 3:4로 스웨덴에 져서 대회 출전 좌절 & 도발한 쿠르자와는 전방위로 욕 처먹는 중 ㅋㅋㅋㅋㅋㅋ




출처: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