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이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과 정윤회 씨와의 만남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사고 당일 정 씨를 만났다는 한 학자의 진술 내용이다. 

15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정 씨가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이 아닌, 한 학자를 만난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청와대 출입기록과 대통령 일정, 경호 관련 자료를 조사한 결과 정 씨는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를 출입하지 않았다는 게 검찰의 결론이다.

지난달 3일, 일본 산케이 신문의 가토 서울 지국장은 '(참사 당일)박 대통령 누구와 만났나'라는 기사에서 박 대통령의 사생활 부분을 언급하며 정 씨와의 비공식 만남 의혹을 제기했다
 
검찰보도내용인데...
 
오늘 밝혀진 새로운 내용
 
 
 
학자가 아니라 청와대에서 차로 16분거리에 사는 역술인과 4시간동안 만났다
 
알선수재로 실형살고 나왔고  김대중 대통령 양자행세 까지한 사기꾼..
 
 
산케이가 뭔가 더 정보를 가지고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