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oaKEL





스포일러 몇몇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







1. '에이스 벤츄라'의 루이스 에인혼의 정체를 알고나서 에인혼의 책상에 놓인 사과와 바나나의 모양새를 보면 반전이 여기서 부터 숨겨져 있었다는것을 알 수 있다.





2. '트론'의 한 장면에서 등장하는 팩맨



3. '해피 길모어'에서 악어에게 팔을 잃은 코치는 영화 내내 로고가 악어인 라코스테의 옷을 입고 있다.



4. 팀 버튼 감독의 '배트맨 리턴즈'에선 캣우먼 역할의 여성 조연의 얼굴에 잠깐동안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그림자가 드리우는 장면이 있다.

4. The fore-shadowed Catwoman in Batman Returns


5. '어벤져스'에서 토니 스타크가 갤러그를 하는 쉴드 요원을 가지고 농담을 한다. 
그리고 영화는 갤러그 처럼 어벤져스의 히어로들이 끝 없이 몰려오는 외계의 적에 맞서 싸우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6. '아바타'의 초반 브리핑 장면의 배경이 미국 국기를 연상시킨다.

7. '겨울왕국'의 엔딩 크레딧에서 영화 내용중 모든 남자가 코딱지를 먹는다는 대사는 
월트 디즈니의 의견과 무관하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8.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엔딩 크레딧에서 보이는 요상한 발자국(?)

8. Two wizards getting it on in Harry Potter and the Prisoner of Azkaban


9. '엑스맨 2'에서 윌리엄 스트라이커의 컴퓨터를 해킹하는 장면에서 
Jamie Madrox (멀티플 맨), Remy LeBeau (겜빗), Maximoff (2) (스칼렛 위치, 퀵실버)같은 
몇 몇 히어로들의 본명이 같이 보인다.



10. '킬빌'에서 주인공이 일본 야쿠자들을 엿먹이러 갈때 신발 밑창에 쓰여진 Fuck U(엿먹어)


11. '매트릭스'에서 주인공 네오와 모피어스가 트레이닝 프로그램 안에 있을때 일부러 현실같은 
매트릭스가 아닌 가상의 프로그램에 있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 옷을 비슷하게 입은 
쌍둥이들만이 등장한다.



12. '왓치맨'의 오프닝에서 나이트아울이 악당을 물리치는 장면은 배트맨의 부모님이 
살해 당하기 직전 구해내는 장면같아 보인다. 결정적으로 오른쪽 벽에 배트맨의 포스터가 걸려있다.



13. '쥬라기 공원'에서 그랜트 박사가 앉은 좌석에 짝이 맞지 않는 안전벨트만 있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짝이 맞지 않는 안전벨트를 묶어서 '짝이 맞게 만드는' 장면은 
영화 중후반에서 암컷 밖에 없는 공룡들이 알을 낳아 번식하게 되는것을 암시하는 듯 하다.

13. Dr. Grants belt buckle has two female ends in the beginning of Jurassic Park



14. 영화 전체가 트레이 파커 특유의 풍자와 병맛 유머로 떡칠된 '팀 아메리카 : 세계 경찰'에 나오는
 프랑스 거리의 바닥이 크로와상으로 포장되어 있다.

14. The streets of Paris are paved with croissants in Team America: World Police




15. '다크나이트'에서 브루스 웨인이 대낮에 끌고 나온 차는 Lamborgini사의 'Murcielago'이며 
Murcielago는 스페인어로 '박쥐'란 뜻이다. 즉 Lamborgini Murcielago는 브루스 웨인의 또 다른 
배트카라고 볼 수 있다.


원 출처 : http://imgur.com/gallery/XZ44p

퍼온 곳 : 오늘의 유머 ( 번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