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불가리아 여성인 디미트리나 디미트로바는 지난 27일 스페인 이비자섬에서 일하는 남자 친구를 찾아가 프로포즈를 받은 뒤 20m 아래 절벽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좀 슬프네요 ㅠㅠ 저게 뭐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