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uffingtonpost.kr/2014/07/29/story_n_5629167.html?utm_hp_ref=korea

박 원내대변인이 "경찰 관계자가 보는 자리에서 국과수 직원이 유병언 시신의 키를 쟀는데 150cm로 나왔다고 말했다"며 "(하지만) 국과수는 지난 25일 (시신 크기를) 159cm대로 발표했다. 키가 안 맞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노컷뉴스는 "22일 새벽 당시 전남 순천장례식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과 함께 입회한 관계자 등에 따르면 당시 국과수가 현장에서 최초로 측정한 시신의 키는 150cm로 알려졌다"며 이 관계자가 "당초 165cm로 알려진 유씨보다 훨씬 왜소해 국과수의 DNA 통보에도 유씨의 시신이라는 의심을 하지 않았다. 110% 유병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한 경찰 관계자는 22일 공식 브리핑을 마친 뒤 오전 10시쯤 순천경찰서에서 복수의 기자들과 만나 "시신은 금니 10개 위에만 있었고 아랫니는 다 빠져 있었다"며 아랫니가 없는 원인에 대해서는 "시신을 동물들이 쪼아 먹어서 위로 넘어갔을 수도 있고 아직 그것(원인)은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25일 국과수가 공개한 시신은 아랫니가 있으며 그중 4개가 금이빨이다.


이거 구라는 아닌거같고
진심 미쳤나 전부;;

아 진심 새민련도 ㅈㄴ 답답한게 이런거 철저하게 밝혀야하는데 ㅈㄴ 무능해서 짱남
새누리 싫어서 새민련 찍긴 하는데 ㅈㄴ 무능해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