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사의 무상급식 중단에대해

 

 

학부모들 "다시는 새누리당 안 찍는다" 기류 확산

 

경남도의회 앞에 모인 '엄마'들이 마이크를 잡았다.


한 엄마는 "다시는 홍준표 지사를 찍지 않겠습니다. 홍준표 지사와 친한 정치인도 찍지 않겠습니다. 홍준표 지사가 있는 정당을 다시는 다시는 찍지 않겠습니다"고 말했다.


 

창원시 마산 내서읍에 사는 A씨는 "내 손으로 찍었는데, 후회된다. 엄마들은 다시는 새누리당을 찍지 않겠다고 말한다"고 말했다.


 

C씨는 "홍준표 지사 혼자 저러고 있는데 새누리당은 뭐하는 정당인지 모르겠다. 아버지대부터 새누리당만 찍어온 내 손가락이 원망스럽다"고 말했다.


 

D씨는 "서울에서 국회의원 떨어지고 온 사람 구제해준 사람이 경남도민이다"며 "이제 경남에서 새누리당의 생명은 끝났다"고 강조했다.

 

 

 

 

 

진주의료원폐쇄? 몰라 그런거 안들려

 

 

 

 

 

ps. 사진이상하게올라가서 삭제후다시올려요

     전하고다르게 편집하기드럽네 갈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