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란 양반이랑 통화햇는데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겟다고 하구요. (당연히 없겟지 ㅋㅋ 어떻게 정책 바꿧는데 다시 돌아가겟니??) 

죄송하다는 말만 연신하더군요. 
에휴. 누군가의 귀한 아버지 자식일텐데. 
그냥 회사에 돈독 오른 새끼가 내놓앗겟지라고 
생각하고 끊었습니다. 

Good Choice! 는 KT가 한거고 
고객은 그냥 똥 밟은걸로!!

다음에 우리 가족 모두 통신사 바꾼다!!
알간!??

짤은 분리수거 졸라 못하는 우리동네 양반 쓰레기. 
KT도 같이 버리고 싶음. 

추신:
정보통신워원회에 전화해봣으나 실패!!
기업에서 만든 약정 또는 개정사항은 터치불가?
그냥 중이 싫으면 떠나야함 ㅋㅋㅋㅋㅋ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