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7일 서비스 오픈한 일본의 어느 소셜게임이

"플레이어가 마구마구 과금하고 싶어지는 사행심을 불러일으키는 설명을 쓸 것" 이라는

개발단계의 문장이 그대로 들어간 상태로 릴리스됨.

참고로 이 게임은 레어뽑기 한번에 500엔(=한화 약 4천500원)인데 최고 레어가 나올 확률 0.5%라는

오픈직후부터 무자비한 수금방식을 사용중.



이보다는 약하지만 이벤트 내용도 개발단계의 문장이 그대로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