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40809161110651


최경환 / 새누리당 원내대표 "민족의 장래와 미래 세대를 위해서라도 국정 교과서로 다시 되돌아가는 방안을 진지하게 논의해…"


황우여 /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중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정권이 아니라 국가가 책임지고 한가지로 가르쳐야 국론 분열의 씨앗을 뿌리지 않을 수 있다…"



그분의 역사발언

새누리당은 30일 황우여 당 대표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 대해 '각하'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과 관련, 수십년간 전통적으로 사용한 호칭으로서 외교적 관례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2013년)


황우여 대표는 24일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국가기록물은 특정 정부나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라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예전에 사초(史草) 관련 범죄는 참수로 벌했다”고 말했다.



뭐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