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와 타협이 소통이고 그건 유치원때 배우는것임.

 

 

 

 

 

 

혹자는 적은 인구와 지하자원이 스웨덴 복지의 비결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따지만 비슷한 인구와 비슷한 수준의 지하자원과 분배를 중요시하는 사회주의적 가치마저 비슷한 북한은??

 

 

 

 

북한은 소통하지 못하는 정치체계를 가졋고 그걸 고수했고, 스웨덴은 소통하는 정치를 하였지요.

 

김정일 김일성 김정은이 기쁨조 끼고 쿠헤헤 거릴때, 스웨덴 총리는 자기 개인집도 마련하지 못하면서, 국민의 집을 만들었지요.

 

공산당원들이 당원들끼리 모든 특혜를 나눠 가질때, 스웨덴의 국회의원들은 각각의 개인업에 종사하면서 자전거 타고 국회에 출석해서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국민이 하는 정치를 하였지요.

 

 

 

 

북한은 한때 성장률 20%인 박정희 두배이상의 성장을 기록한 나라입니다. 그걸 망친거는 국민이 할수 없었던 정치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