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판 & 마우스>

사자는 그리다 망쳤는데... 그냥 내비 뒀네요 @,.@;;

그러고 보니 티토도 없네 .ㅡㅡ 

"티토야. 우린 집으로 갈 방법을 찾아야 해! 늙은 마법사가 우릴 도와줄 수 있을 거야! 허수아비, 사자 양철통아... 우리? 오... 맙소사. 손님들이 온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