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화로 음멀메 시리즈가 끝납니다. 

 

마침내 마침표! : ) 이젠 약간 끝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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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최근에 이력서 쓴 게 붙어 면접을 보고 왔었습니다. 첫 면접이라 두근두근 떨렸는데. 뭐라 해야할지.

 

마치 국어와 사탐만 죽어라 공부해, 어찌 인서울은 들어갈 수 있을 거라 믿으며 수능을 보러 갔는데.

 

수능장 안에서 OMR 카드를 받는 순간에야 영어와 수학이란 과목이 있단 걸 알게 된 심정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