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기저기서 남몰래 스뽄서가 되어서 주신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일기를 써볼까 하다가

 

그저 하염없이 고마우면서도 눈물이 글썽거리는 아련한 마음에...

 

말로는 표현못하고 늘 감사함을 되새기며 즐겜하고 있습니다. 캄사하당께 ^^

 

 

인겜상에서 가족은 아니지만

 

가족같은 성님 아그 친저씨 친줌마

 

 

불웃이웃돕기 하는 마냥

 

남몰래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시면서

 

알게 모르게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표하고자

 

이렇게 브금으로 찾아뵙네요. ^^

 

 

꾸준히 도전하시는 환탑 22층 도전과 열정에 듀덕자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여러분 곁엔 늘 듀덕자의 까오가 있다 생각하면서 용기를 뿜어보세용^^ 꿈이 이루어 집니다.

 

 

 

 

 

"들이대라" 애두라^^"

 

 

 

 

 

 

내~~ 어린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못할 한마디~이~

이세상을 다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심어주었어~

말도~ 안되~ 고개 저어도~ 내안에 난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할수있어~

 

심없이 흘러가는 시~이~간~~ 이대로 보낼수는 없~~잖~~아~~

함께 도전하는거야~너와나 두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모아서~~

거쌘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않아~

끝없이 펼쳐지~인~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거야~~~! 원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