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라
2015-10-04 13:07
조회: 483
추천: 0
점심 식사는 하셨습니까? 저씨 줌마들!요즘 여기저기서 남몰래 스뽄서가 되어서 주신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일기를 써볼까 하다가
그저 하염없이 고마우면서도 눈물이 글썽거리는 아련한 마음에...
말로는 표현못하고 늘 감사함을 되새기며 즐겜하고 있습니다. 캄사하당께 ^^
인겜상에서 가족은 아니지만
가족같은 성님 아그 친저씨 친줌마
불웃이웃돕기 하는 마냥
남몰래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시면서
알게 모르게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표하고자
이렇게 브금으로 찾아뵙네요. ^^
꾸준히 도전하시는 환탑 22층 도전과 열정에 듀덕자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여러분 곁엔 늘 듀덕자의 까오가 있다 생각하면서 용기를 뿜어보세용^^ 꿈이 이루어 집니다.
"들이대라" 애두라^^"
내~~ 어린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못할 한마디~이~ 이세상을 다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심어주었어~ 말도~ 안되~ 고개 저어도~ 내안에 난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할수있어~
심없이 흘러가는 시~이~간~~ 이대로 보낼수는 없~~잖~~아~~ 함께 도전하는거야~너와나 두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모아서~~ 거쌘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않아~ 끝없이 펼쳐지~인~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거야~~~!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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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빛나라 그러하다. 내가 바로 빛나리다. 그대들은 나를 아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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