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반몹...

 

걍 잡으면 된다.

 

 

2. 마인 쿠마스

 

파란색 장풍

 

유저가 일반적으로 걸을때 날라오면 절대 안맞는다.. 만렙 꽁으로 찍은게 아니니까...   

 

보통 많이 당하는 패턴이  집사나 관사 차징중에 갑자기 이넘이 날바라보고  장풍을 날리는 것이다... 이때 보통 당황해서  속사연쇄로 캔슬하거나   빨리 차징 쏴버리고 피할라고 시도하거나... 하는데....  도리어 이러다가 더 잘죽는다.....

 

 해결법은 그냥 차징 풀지 않고 옆으로  >>>>> 이동해준다는 것이다....

 

 

 

 

 

3.  불카누스

 

멀리뛰기 점프 공격

 

나 솔직히 궁수로 첨미궁 돌았을때 임마 점프 땜에 조낸 죽었다... 그런데 조낸 간단한 팁을 알고부터 한번도 죽지 않는다...

 

항상 임마랑 거리를 더 멀리도 아니고 더 가까이도 아니고 9-10 미터를 유지한다. 그 상태로 조낸 팬다...

궂이 뒤 안잡아도 된다.. 그냥 10미터 9미터면 조낸 패라....

그러다가 임마가 멀리뛰기  점프를 한다... 거의 3번중에 1번은 내 방향일 것이다.. 

만약 내 방향으로 뛴다.. 그러면 피할라고 용쓰지마라 .. 걍 들이대라...  

방향키 앞으로 누르면서  공격을 그대로 몸으로 받아내라

 

.............. 불카누스 발이 스치듯이 나의 머리에 걸리면서 데미지 많이 떠봐야 7000 이다.. 절대 안죽는다...

 

 

 

분신소환 위해 중앙으로 걷기 공격

 

 에이스 되고 싶어서 중앙에 덫 깔지마라

 에이스 되고 싶어서 뒤잡는다고 중앙으로 가지마라

 

 

 

3. 바라코스

 

1. 거리는 항상 9-10 미터 유지다.

 

근거리 공격에도 안전하고 원거리 공격에도 안전하다.

만약 어쩌다가 11미터 12미터 됫으면 지체하지말고 무조건 방향키를 앞으로 눌러라(물러서기를 화면 돌리고  해도된다.)...

 

잠시만 게으름 피우다가 분노 + 얼음공격의 놀라운 스킬 시전속도에 녹을수 있다.

 

 

2.  뒤잡는걸 집착하지 마라..

 

뒤잡는고 9-10 미터가 젤 안전하다.. 그러나 현실이 그렇게 녹록한가? 뒤  못잡는 경우가 조낸 많다. 그렇다고 억지로 삥돌아가서 뒤잡지 말라... 걍 정면 얼굴보고 딜해라....  그 상태에서 분노한상태로 돌진 공격 딱 하나만 조심해라..(분노시엔 2번 한다)

 나머지 공격은 공격동작이 크고 발동이 느려서 알기 쉽다.

 

3. 분노 안했을때 느릴때는 집자키고 해도되는데... 분노 했을땐 센스있게 집자 끄자....

 

분노 했을때 집자 키는건 자살행위다.. 신컨이거나 공속 무기가 있거나 마나가 조낸 많으면 상관없다...

 

 

 

 

4. 제일 중요한것... 같이 갈 파티원....

 

일단 숙련 팟이라고 방제를 만들어라.. 거꾸로...니가 방에 들어 갈때도 숙련이라는 말이 붙어있는 방에 들어가라

 

방제에 숙련 안붙어 있으면 90프로 처음인 사람이다. ( 그 외에 스피드팟 선수팟 등등...의 용어가 있는데 생략...)

 

 

파티시에 가장 주의 해야 될 인물은 탱커와 힐러이다. 이 둘이 제대로 안되면 게임이 안돌아간다..

 

같이 갈 탱커와 힐러의 케릭터 창을 꼭 보자. 딜러야 뭐 대충  니가 커버한다고 생각해라.

 

/케릭터창보기 아이디  

 

이렇게 명령어 치면 상대방의 정보를 볼수있다.

 

 

1.기본적으로 장비가 황금미궁 셋은 되야된다.. 격분 이런거 안된다

 

이건 필수이다.. 그냥.... 설명이 필요없다.

 

2. 경험치바에  경험치가 50프로 이상 차있어야 된다..... 

 

경험치가 안 채워 져 있더라도 부케라서 미궁에 대해 아는 사람이 있을수 있고 그래서 숙련팟에 들올수도 있다.

그러나 생각해봐라... 그사람이 다른 케릭 본케 로 미궁을 잘돈다 해도 경험치 안 차져 있는 그 케릭으로 잘돈다는 보장은 없다.

직업이 달라지면 컨과 메커니즘도 전혀 달라진다.  믿지마라.. 오로지 경험치바만 믿어라

 

3. 당신의 감

 

50프로 이상이고 장비가 제대로라도.....아주 가끔씩은 폭탄이 걸린다... 그건 당신의 감으로 걸러낼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