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쫄 구간은 벽탱을 하면 모두가 편합니다.

 

2. 태양의 정원 가운데 가서 구슬 패턴 총 4번 나오는 것은

밖에서 들어오는 구슬이 들어가는 즈음에 연막을 깔면 1연막으로 4번 다 무시 가능합니다.

이거 모르시고 연막 타이밍 이상한 분들이 너무 많아요...

 

3. 베헤모스가 구슬을 쏘는 패턴은 랜타자, 어글자 두종류입니다.

랜타자의 경우에는 뒤쪽으로도 구슬이 한번 나오므로 회피하거나 살짝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어글자 구슬은 뒤쪽에 딱 붙으면 한대도 안 맞고 안전합니다.

연막 낭비 x


4. 쿠차트 시조새 구간은 처음에 탱쪽으로 몰아준 후 도발로 예쁘게 모으는게 모두에게 좋습니다.

한두마리씩 달고 흩어지기 ㄴㄴ

 

5. 다크리퍼의 경우는 정말 미친듯이 빙빙 도는데 후방이 바뀌는 것으로 판정이 뜨는것은 꽤 늦습니다.

하시다보면 타이밍을 아실텐데 완전히 돌때까지 있던 자리에서 딜하다가 돌고 난후 따라 돌면 됩니다.

 

6. 다크리퍼가 까는 장판은 연막으로 무시됩니다. 검은 기운 패턴때 쓰는 것보다

(어차피 후방이 바뀌어서 뒤를 잡으러 회피를 써야됨)

장판때 연막+쾌베+긴회 1번으로 프리딜을 하는게 나은듯합니다.

 

7. 꽃게는 탱이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아예 안하는게 낫습니다.

 

8. 쫄구간보다 보스몹이 시간당 점수를 훨씬 많이 줍니다.(잘하는 기준)

 

9. 채널 선정을 잘하는 것이 점수를 빠르게 먹는 방법입니다.(중요)

잘하는 사람의 경우 보스몹을 잡으면 30초당 1회씩은 채울 수 있는데 30분쯤 걸리는것은

채널 이동+쫄구간+임무 시작할때 및 몹 나오는 대기 시간 때문이죠.

최대한 이 시간을 줄이는 것이 빠른 40회의 비결입니다.

 

혼자 따로 할때: 처음에는 1,2채 처럼 사람이 많은 채널을 다 잡는게 좋습니다.

그 후 대략적인 시간대를 고려하여서 3,4,5채 중에 하나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2채는 거의 대부분의 경우 1채와 큰 시간 차이 없이 잡힙니다.

이상적인 케이스는 채널 이동해서 갔더니 보스몹이 딱 나오는것.

공대로 할때 : 이 경우는 채널을 보통 따로 쓰므로 공대의 오더에 따르면 됩니다.

하지만 이 경우도 본인이 잘하는 사람이고 조금이라도 빨리 할 자신이 있다면

공대가 쫄구간을 하는 동안 중간에 개인 행동으로 3채같은 곳의 보스몹을 잡고

보스몹이 뜰때 즈음 합류하면 더 빠릅니다. 번거롭긴 합니다...

 

공통 : 두번째 이동은 그때그때 변수가 많아서 채널을 찾기가 힘들수 있습니다.

한가지 방법은 채널을 직접 고르지 않고 희귀 임무->고급 임무->희귀 임무로

다시 돌아오면 알아서 채널을 골라줍니다.

하지만 진행 단계가 얼마인지는 랜덤이라는거...

 

추가 수정분

10. 정령 결계는 신속을 키면 좋습니다. 광기는 기본 제공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