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에서 저그유저로써 초보분들이 실력향상으로가는 가장 중요한 팁을 말씀드릴게요.

프로들의 경기를 보거나 다음팟의 스2 유저들의 경기를 보면 이런말 많이 들어보셧을꺼에요

최적화에서 지고있다, 저선수 최적화를 참잘한다.

맞습니다. 스2에서 가장중요한것은 최적화를 얼마나 잘하냐죠 근데 초보분들은 최적화란게 정확히 빌드를따라

한다는것? 정도로 인식하고계시고, 중요한거구나 정도로만 스쳐지나가듯 생각하시는 경우가많습니다.

단언컨데 마스터 급으로 혹은 빠른성장을 위해서 스2는 최적화=>선택과 집중 이 전부인게임이라는 것을 인식해야됩니다.
(그마는... 재능없이는 힘들어요 ㅜㅜ)

최적화라는게 빌드를 단련하는것인데 그것을 너무어렵게 생각하시지마시고, 

선택과 집중! 이라는 틀에서보시면됩니다. 가장중요한 기본 마인드에요 선택과집중!


선택과 집중!!!

상황예시로 풀어서 설명을해드려보면요 

선택과 집중 1

 혹시 스스로를 돌아볼때 초반 일벌레를 찍는와중에 병력을 조금씩?(링 8기정도??)이나마 뽑는 습관을 갖고계시진 않나요? 또 그 병력은 상대기지 근처에서 구경만 한번하고 돌아오거나, 본진에서 수비용도로 구경하고있진않으신가요?

상대가 오지않는데 링 혹은 바퀴를 찍는행위 = 일벌레수가 그만큼 적고, 늦어진다 = 자원에서 상대방한테 지고시작한다

저그가 병력을 뽑는순간은 상대가 올때이고, 병력을찍는순간 그만큼 상대 자원에 피해를주던가 경기를 끝낼 작정을하고 

찍어내야됩니다.

저그는 상대의 눈치를보면서 최대한 일벌레만찍다가(인구수 안막히게 신경쓰면서 일벌레 쭉쭉찍어내는 연습이중요) 2베이스 광물에 16 , 16을 붙이고 나서 병력을짜내서 쳐들어가는게 베스트 혹은 트리플베이스 16, 16, 16을 붙이고나서 짜내는병력으로 상대를 끝내는것도 좋아요.

근데 여기서 선택과 집중 2번째
 
 브실골플래 그리고 일부 다이아 저그 분들 본인이 플레이할때 초반에 여왕 펌핑과 점막은 쉬지않고 해주시고 계신가요?




초보들이 하는 가장 큰 실수가 펌핑도 꾸준히 신경써주지못하면서 점막을 늘리려하는

행동과 병력을 뽑아놓고 수비용으로 냅두는행위죠

마스터전까진 점막안늘려도되고요, 병력을 뽑는다는것은 그병력으로 짜내서 승부를 

보던지,



밥먹고와서 마저쓸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