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생각으로는 이거 재밌겠다 저거 재밌겠다 싶어서 이것저것 건들기는 진짜 많이 합니다. 한번 꽂히면 거의 뭐 '좋아! 오늘부터 니가 내 본캐다!'싶을 정도로 여러 방면에서(특히 코디) 지원을 아끼지 않는데, 며칠, 몇 주 있으면 다시 제로로 돌아옵니다. 이럴거면 신궁에 레전 석궁은 뭐하러 샀는지 원.

이왕 사둔거 신궁도 핑크빈이나 이지여제 정도는 돌게 해주고 싶은데, 제로에 들어가는 돈이...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