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동이
2017-10-17 19:46
조회: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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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저녁..또 지친몸으로 와우를 접하겟지..
접속후 샤워를 하겟지.. (오늘은 놀아줄 사람이 있을까...) 엇, 귓을 해볼까..? 훗 역시나.. 인생은 혼자군 그래.. 괜찮아 기운내 지금까지 잘 해왓자나 누군간 귓을 줄꺼야.. 쿠로코의 농구를 보며 기다려보자.. (음 세이쥬로랑 아오미네랑 붙으면 누가 이길까낭..) 앗 귓이다 두근두근 콩닥콩닥 아 ㅈㅅ해요 힐러구했데요 네 괜찮아요 하하.. 그러게 시간은 흘러갓고 난 출근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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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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