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친몸으로 와우를 접하겟지..

접속후 샤워를 하겟지..

(오늘은 놀아줄 사람이 있을까...)

엇, 귓을 해볼까..? 훗 역시나.. 인생은 혼자군

그래.. 괜찮아 기운내 지금까지 잘 해왓자나 누군간
귓을 줄꺼야..

쿠로코의 농구를 보며 기다려보자..
(음 세이쥬로랑 아오미네랑 붙으면 누가 이길까낭..)

앗 귓이다  두근두근 콩닥콩닥

아 ㅈㅅ해요 힐러구했데요

네 괜찮아요 하하..

그러게 시간은 흘러갓고

난 출근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