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와우유저로서, 이런 꿀 탈거를 얻는다는 건 너무 기쁜 일이죠..

 

게다가, 와요일에 득 한다는 것이...

 

고고학을 해오면서...

 

" 내가 미쳤지... 이 짓을 왜 하냐?? "

" 내가 이럴려고, 와우를 하나... "

 

이런 생각들이 항상 들었지요.. ㅋ

 

 

 

 

 

 

 

 

 

 

 

 

 

그치만, 이제 대망의 뼈조각 1개가 남은 그 순간...

 

외로움과 지겨움...

 

멍때림... 토나옴....

 

짜증... 은 온데 간데 없고...

 

기쁨과 설렘이... ^^*

 

 

 

 

 

 

 

드뎌.... 드뎌..... ~~~~!!!

 

 

 

 

 

 

 

 

 

" 너로구나~~!!  "  ^^*

 

 

 

 

 

 

 

 

여러분도 득 하세요 ~~~~!!

 

알라르... 10년... 미미론 8년...

 

매주 갔지만... 진짜 나오긴 나오는 거야?? 구라 아냐??

 

구경만 했던....

 

와우 탈 것과는 상극이었지만....

 

 

 

 

 

그래도.... 기분 좋은 와요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