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급시계 하다 재부팅이 되길래... 오버 전원 부족한가 했는데 화면 나가는 거 보고...

 

어제 메인보드 CPU 분해해 놓고 들고 갔더니 cpu 아이들 65도...

화면 사망 전까지만 해도 딱 한번... 인터넷 창 달랑 하나 켜놨는데... 1열 수냉이라도 67도까지 치솟길래 그냥 펌프만 고속으로 임시방편용으로 조정해 놨었는데.... 사망하니까 ... 누군가 했던,,, 그 말씀이 생각나네요."시퓨 불량나면 복권이라도 사 봐야 한다고..."

 

원해 6700K로 바꿔준다고 했는데 보드바뀌고 램바뀌는거 싫어서 거절하고 1주일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현재 7년된 노트북으로 할 것은 인터넷과 인터넷방송 감상 뿐이군요,,,에구...

스스드도 없는 1세대 에런데일과 내장만도 못한 GT330m... 돌겜해도 버벅거릴텐데...

 

그나저나... 인텔 a/s로비에 여성직원 2명 있더군요. 테스트도 직접 해줍니다. 2년 전에 갔을 때는 아재분들 뿐이였던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