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이야기 형식과. 반말을 하겠습니다^^; 양해를~

비밀가든의 광전사 룰렛...  그는 정말 화려한 인생을 살았다...

남들이 아카샤를 엄두도 못내고 있을때. 수천 ~ 억 을 투자하며. 

아카샤를 정복하고 남들이 폭군은 템을 부적주나요?  폭군템

먹는건가요 ㅇ.ㅇ? 할때 그는 갈때마다. 폭군 템을 보고 직주든

올주든 4:1 의 경쟁률을 뚫고 템을 먹는 빨대의 표본이란 

이런것이다를 보여주었다 ... 카나쉬 넴들 잡을때마다 도끼를 

먹어. 본캐부케 쌍광전 다 네임드 도끼를 착용하는가 하면

한창 폭군무기가 비쌀때 뽀지로 천만원 준다고 해도 쿨 하게

그는 전 됐어요 라는 짧은 한마디를 내뱉으며. 사라지곤 했다..

툴사 섭에 들리는소문에 의하면... 사제 까시오 증언: 룰렛

님은. 아카샤 인던 바닥에 수십억을 묻어 놨데요!!

오스칼 :  잉 난 미궁 주인이 폭군이 아니고. 룰렛 형님인줄

알았는데 !!!

라는 증언 들이 툴사에 꼬리를 물고 물고. 또물어서. 그는

진정한 자타공인 갑부로 인정받고 
있었다... 단. 그 사건이 

없었으면...  우리의 룰렛.... 폭군템은 지겹게 보고. 돈은 

넘쳐나고. 자 심심한데. 무기 9강 해볼까나~~ 라고 생각을

한것이다... 아.. 이 생각이 그를. 그지경까지 몰고 갈줄이야..

8 강 까지 한번에간 그는 강화도 별거 없네~~ 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9강도전 !! 미끌~~. 훗! 나도 이런때가 있지머 라며

여유있게 전설무기를 10개를 한번에산후 지르기 놀이에 

빠진다...  하지만 이놈의무기는 바나나랑 겁네 친한지. 미끌

미끄동 미끄루루~~ 를 외치면서 한없이 추락하였다. ..  

이에 룰렛은. 4 일동안 식음을 전폐하고 무기를 산다...

툴사에 재물 무기 폭등을 불러올정도였으니 두말하면 입아프다

결국 4 일간. 수십억을 탕진한그는
말그대로 오링이 나서 

한동안 안보이다 미궁을 룰루랄라 하고 마치고 캐스로 복귀한

오스칼에 눈에 띠는데...  캐스명품관 구석에 초췌한 그의모습...

난 보고 깜짝놀라 그에게 다가갔다..
오스칼:  형님 여서 머하세요 ( 눈물이 났다)
룰렛: ( 괴로운 표정) 누구신지 모르지만 저에게 무기좀.. 주세요

금빛.. 아니. 녹템 무기라도...

아.. 난 가지고있는 무기를 털어 그에게 주고 아무말 없이 

캐스입구를 빠져나왔다...

후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그는 무기뿐 만 아니고. 가죽 폭탄 등등을 

주셔도된다며. 사람들에게 구걸을 하고다녔다는 후문 이 들릴 뿐이 였다...

핸폰으로써서 맞춤법 간격 틀려도 양해를~~. 약간!!  과장

된거니. 걍 잼있게 봐주세요 ㅎㅎ 강화 9 강 은. 웬만하면 안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답니다~~

이상. 비밀가든. 네임드 룰렛 편 이였습니다~~2 장.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