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주관적이지만 창기 하는 사람들 보면 완전 오베시절이나 1세대 테라때부터

주로 창기만 해오고 창기만 했던 사람이 많다고 생각함 주위에 창기하는 애들보면

딱봐도 알자나?? 거이 부캐도 없고 오로지 창기 하나만 몰빵해서 키우는거?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이 있듯 아무리 손이 고자라 하더라도 몇년을 한클레스 잡고

북문에서 결투를 위주로 하거나, 투지나, 포화 하면 스킬 이해도는 뇌가 존재하면 늘어난다고 생각한다.

하물며 컨도 좋고 게임에대한 센스도 있으면 더 단기간에 잘 할수있을것이고.

오랫동안 꾸준히 해왔던 그 골수유저들이

잘하는거지 창기 직업 자체가 그리 좋은것도 아니고 주역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스킬 구성자체가 일단 좀 뻔하자나?? 옛날 클레스라 그런것도 있지만 

 

그리고 개개인의 재미를 추구하는 차이는 극명히 갈리겠지만

15강 철갑두르고 몸빵하고 전의,전선,신뢰 셔틀이나 하는거보단

법이나 인술처럼 주인공이 낫다고 나는 생각한다.

수비보다는 공격이 재밌자나??

창기 쟁할때 개피 킬딸치려고 압도 넣는거보면 참...

 

예전에 창기 줄줄하다가 접은지 좀됫고 요즘 테라도 잘 안하지만

밑에 밸런스관해서 줄라이가 창기에 대해 적었길래 그냥 생각나서 적었는데 

창기도 안해보고 그런글 적었다는거에 어이가 없어서 그냥 이어서 글적는다. 

 

결론은

창기는 몇몇의 유명한 네임드 그 사람들이 창기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여러모로 잘하는거지 

창기 직업 자체가 쉬운거도 아니고 손도 많이타며,

하물며 원거리 주력 연계 스킬인 포획 작살때매 컴터 사양도 어느정도 중요하고

법,권,인술이 대세인 지금 시절에 과거만큼 재미보는 직업도 아닌데다

못하면 그냥 전선,전의 셔틀이고

권술이나 법사처럼 실력이 단기간 수직상승 하는 클레스도 아니며

돋보이는 것은 몇몇 유명한 3%이내의 네임드 창기들이라 생각한다.

물론 잘하고 센스있고 노력하는 애들은 어느 클래스를 잡아도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