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사게 와서 님 친구분 글 보고 가장 먼저 한게

테라 홈피가서 1:1 이메일 넣은거였어요.

 

 

님 친구분 억울한일 당해서 맘상해해서

저한테 열내시는건 알겠는데요. 

사건의 당사자인건 님친구분과 저 그때 같이 파티했던 사람들입니다.

저는 쭉 글을 올릴때부터 댓글까지 모두 님 친구분 한사람을 상대로 말한거구요.

 

지금 스샷을 보니 권술님 아디에 마공이라고 적어놨네요; 저도 급하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