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구름
2015-10-02 22:04
조회: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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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정말 병풍님 보세요제가 사사게 와서 님 친구분 글 보고 가장 먼저 한게 테라 홈피가서 1:1 이메일 넣은거였어요.
님 친구분 억울한일 당해서 맘상해해서 저한테 열내시는건 알겠는데요. 사건의 당사자인건 님친구분과 저 그때 같이 파티했던 사람들입니다. 저는 쭉 글을 올릴때부터 댓글까지 모두 님 친구분 한사람을 상대로 말한거구요.
지금 스샷을 보니 권술님 아디에 마공이라고 적어놨네요; 저도 급하긴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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