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아이디는 지인의 아이디를 빌려 작성한 것임을 밝힙니다.

 

 

 

이벤트 시간인 오후 8시 경, 듀상 4인 침대 팔팟에서 있던 일입니다.

 

1 2 넴 부터 사제 창기가 죽기 시작했고, 결국 3넴에서도 사제 창기의 죽음은 계속됐습니다.

 

손님분을 모시고도 자꾸 트라이가 나고 한 시간째가 되도록 잡지 못했죠.

 

몇번을 마지막까지 혼자 살아남고 또 살아남아서 어떻게든 해보려 했지만 안되는 상황때문에 답답한 상황에서

 

인던밖에 나오자 마자 사제 >> 유니얀 << 이  창기에게 핀잔을 주더군요.

 

제가 보기엔 둘 다 똑같은데, 시간끌고 저러고 있는게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상황이 벌어졌네요.

 

 

 

 

 

사제 유니얀이 추방 당시 인던 밖엔 저와 창기 사제만 있던 상황이고 다른 두 분은 입던중이셨습니다.

 

입던해 있던 두분은 인던 밖에서 추방투표가 진행된 상황이라, 추방투표도 뜨지 않았던것으로 보입니다.

 

 

뭐 하다보면 실수할수도 있지만, 그 실수도 한 두번이지 계속되면 실력이 아닐까요.

 

다른팟에서 몇 백 판을 잘했고 못했고를 떠나서, 그냥 팟도 아닌 팔자팟에서 이벤트 골든타임때 자기 입으로도

 

많이 죽었다고 인정해놓고, 멋대로 추방하더니 사사게에서 보자는 말에 다시 초대해서 막넴방을 저더러

 

가지라고 하는 뻔뻔한 태도를 보이는게 정말 어이없어서 지인의 아이디를 빌려서까지라도

 

이 일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전 충분히 사과할 기회와 시간을 주고 기다렸지만, 끝끝내 우편으로 조차 사과하지 않는 저 뻔뻔함을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