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사안에 대해지금 논란은 길마의태도라는 것인데

이 사건의 최초 발생부터 올라가보면

맨처음 부리부리 길드의 길드원이 공팟가서 숙코를 한게 문제가 되는데

이것에 대해 왜 그당시 본인에게 따로 말하지 않고 길드마스터에게 따로 우편을 보낸건가요?

그리고 본인이 보내신 우편에 보면 무언가 피드백을 원하는것도 아니고 혼자 우편을 통보하듯 보내고 

마무리짓듯이 즐거운테라되시기 바랍니다 라면서 끝맽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피드백이 안오니까 기분이 나쁘다.언제까지 이러나보자 지켜본다는건 그냥 본인심정아닌가요

우편을 받은길마가 초롱님 심정을 다 알수 있는건 아닙니다

8월 28일날 보냈다고 하는데 무언가 피드백을 원했으면 따로 귓을 하던가 다시 우편을 보내는게 정상 아닌가요

길드모집게시판에서 저는 당시 사고로 참가는 못했지만 단톡방에서 길드원들이 

함께 영상찍고 편집하면서 즐거워 하는걸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야 그 일이 끝나서 우리끼리 자축하는 의미에서 길드게시판에 홍보글을 올렸는데

와서 그렇게 태클거는게 정상인가요?

막말로 남의잔치집에와서 행패부리는격 아닌가요? 

그런상황에서 바른말이 나오는 댓글을 원했다면 참 이기적인거 같습니다

만약 초롱님께서 정말로 그거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인게임내에서 연락이라도 한번하는게 정상이지

남의 길드홍보글에 행패부리는건 생각이 있다면 안그러겠죠

그래놓고선 길마의 태도에 대해 서사게에 글을 올린다? 

행패는 본인이 먼저 부리고서 서사게에 태도가 거지같다고 글올리시는건가요?






본인이 먼저 피드백을 원했으면 그에 합당하게 피드백을 원한다는 귓이든 우편이든 하는게 맞는겁니다





당신의 생각을 다른사람은 말하지 않으면 알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