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새벽 3시 50분경 투기장  다티 경기에서


플라토닉 길드 이쁘쥬님(사장님) 먹튀 사건이 있었으나


빨뤼님 (소개해주신분) = 월령왕자 (먹튀범)



동일인물이라고 오해가 있었으나


동일인물이 아닌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빨뤼님이 다티를 먹고 도망간건 아니라고 명백하게 말씀드리며


다들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