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무 숙 에서는 그냥 침묵... 꼴보기 싫어서 탱 2주 한다고해도 침묵에 마령이나 고양이 던지기 일수고

용팡 일 에서는 이젠 용암괴 입출안정하고 딜로잡는게 당연시된듯하네요.
그나마 여긴 흡공안당하려고 고고충은 없는구간인데
주악 꽃은 화기역류 먹여서 손해볼게 없는데 꽃밟으실분? 하면 아닥에 80퍼센트 확률로 일반인데 대충하죠^^ 이딴 소리만 나오고, 무간 발묶하실분? 해도 아닥....
노주시팟이래서 숙련갔더니 디피 3만뽑고 있고, 저 입찰잔데요? 이딴소리만하고

어젠 참다가 화가 너무나서 무간 환풍기에 갖다놓고 놀았습니다.

택틱만 정해도 패턴으로 훨씬 빨리 깨는데, 자기가 1200대 딜러 처럼 딜을 넣는것도 아닌데 뭐가 그리 바쁘다고 딜로만 깨려고 고고충짓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흑비는 아직 이것들이 두려워서 못오는지 다행인데,
글이 길어져서 못쓰는데 나류 법연도 고고충들 때문에 정말 고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