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친없찐이라 종종 다니기 시작하고 보니깐

그냥 내 할일만 잘하면 순삭이군요

템좋은분들이 너무 많아서 쫄리는거 말곤 뭐...

그래도 초반 어글 털리는일은 없었다는게 다행인가싶음



+ 뻔뻔함을 배우고 싶네요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