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돌이 사원은 버스가 없습니다.


정상적인 하 중상위 던전들을 공략해서 무기와 악세사리를 업그레이드해서 
최후 소용돌이 사원으로 가는 열차에 탑승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특별이 공략하기 위해서 공략법을 숙지하고 숙련이 되어야 하겠지만, 자리를 마련하기도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인해. 생각해낸 것이란,


일정량의 공격력를 가진 초행들을 모집하여.

11명은 트라이 기준으로 삼고(11명은 11주 동안 던전공략에 참여해야함)

1명은 탱을 모셔와서 공략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리딩 해줄자 있다면 5000천금) (탱비는 5000금에서 설정)
차라리 버스비 인원당 3000금 기준해서 11명 33000금 주고 아이템 독식하는 편이 더낳을듯합니다. 

다른 방법 
6명은 숙련 
6명은 비숙련


목표 네임드는 
1네임드 혹한검과 초열검 공략
2네임드 초마령 공략

3네임드 포기(목적은 비공패)


빙염의 원한 초마령심장은 무한 입찰로 강행하는 것입니다.
한번 먹은 사람은 입찰 소유불가. 


뉴비와 복귀자들을 모집해서 가야겠네요.


아무래도 기공사 소환사 주술사는 여기서 '적패왕 귀기' 아이템이 나오지 않으니 제외되어야 할 것입니다.


 
모집은 자유문파에 모집을해서 소용돌이사원 공략을 목표로 설정하고,
주간 던전임으로,
남는 시간은 하위 중상위 다른 던전들을 공략해가는 것이겠지요.
 



 





p.s


재화 금화벌이 문제점 

복귀 뉴비들에게 지금 무기를 업그레이드하려고 해도 금화 부족으로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지요.

어떤 정책자가 노가다를 없에 버리겠다고 공약하다 금화까지 채굴할 수 없게 되는 모호한 시점입니다.
옛날에 부유도가 성행할때는 초기 45만금을 벌었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저는 중 후반부에 복귀해서 10시간 노가다로 1주 3천~5000금 미만 밖에 벌 수 없었습니다.

지금은 특별히 금화를 벌수 있는 것들이 없습니다.
엄청난 시간을 요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