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도 마찬가지로 막 4대인던에 도전하는 헤딩 역사를 위해...

질문 및 태클 환영 'ㅅ'..



낙원사원

헤딩 난이도 : ★★★★☆
숙련 난이도 : ★☆☆☆☆






 - 1 네임드 : 좌성성



헤딩팟의 경우 은근히 여기서 죽어 자빠지는 사람이 많더군요

좌성성의 주의할점은 단 두가지입니다

장악 후 던지기, 우끼끼 라고 대사를 말하고 뒤로 물러서면 광풍 or 타이밍 맞춰서 열화륜 or 장악


좌성성의 오연베기는 아무리 튼튼하기로 유명한 역사라도 맞을경우 4천~6천 정도 되는 피해를 입을정도로
데미지가 강하게 들어옵니다

따라서 그 패턴을 끊거나 광풍으로 방어 증가, 열화륜으로 저항으로 피하기, 장악으로 멱살잡기 중 하나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오연베기의 특징으로는 이동무공 사용불가에 걸릴경우 시전이 캔슬됩니다

따라서 역사 장악 후 던지기를 사용하면 이동무공 사용불가에 걸리므로 오연베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며

다시 장악 후 던지기 이런식으로 꾸준히 이어나갈경우 오연베기를 안보고 잡을 수 있습니다


던지기의 경우 12초 이동무공 사용불가니 좌성성의 이동무공 관련 저항 시간을 잘 고려해서 던져야합니다


오연베기의 경우 10미터의 사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 사거리는 시전기준이기도 하지만
피격자의 위치에서 10미터의 범위 안에 있는사람에게 이어서 공격합니다

따라서 검사가 오연베기를 막겟다고 하며 혼자 앞으로 뛰쳐나갈경우 저 멀리 빠져주는 방법도 좋습니다
(다른사람을 치고 뒤에서 오연베기가 들어오면 검사는 방어가 힘듬)






- 잡네임드 : 대장 사원 원숭이



대장 사원 원숭이의 경우 그냥 방치할경우 지속적으로 부하들을 소환합니다
따라서 표식(ctrl+ 2번~9번)을 박으신 후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하며 장악을 들고있으면 그 시간만큼
부하 소환이 미뤄집니다






- 2네임드 우후후



분신이랑 똑같이 생겼기에 이녀석도 표식을 박는것이 필수입니다

맵의 구석으로 끌고가서 처리하며 보통은 11시 방향 나무 방책이 있는곳으로 끌고가서 처리합니다

우후후의 경우 아주그냥 위치가 중구난방으로 튀기때문에 합격과 셀합을 넣을땐 신중히 넣으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이동을 하면서 그로기를 넣는데 그 이후 장악 하는것이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구석에서 밖으로 탈출했으면 재빨리 낚아와서 다시 구석에 가따 박아주세요


4마리의 분신 은 생으로 맞을경우 6~7천 이상의 큰 데미지를 입으며 광풍 돌고있을땐 1천 내외의 데미지를 입으니

분신 처리담당이 실수할경우 재빨리 광풍을 돈 후 파티원중 탈진한 사람에게 철옹성을 시전해주시면 좋습니다


우후후 본체는 그리 신경쓰일만한 공격 패턴이 두개밖에 없으므로 ( 위치변경, 그로기 )

합격기를 허무하게 날리지만 않는다면 (합격 한번 들어갔을때 우후후가 그로기 걸면서 위치변경을 할 경우)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 보스 : 낙원대성


낙원대성은 패턴이 눈에 들어오면 더이상 쉬울수 없는 호구몹으로 전락하므로

초기 해딩할 경우엔 낙원의 공격 패턴을 눈여겨 보기 바랍니다


낙원대성을 잡기 전에 파티원의 합격기를 확인, 포효와 회오리를 둘 다 끊을것인지
포효는 피하고 회오리만 끊을것인지를 반드시 확인, 결정 한 후 보스룸에 진입하시길 바랍니다

낙원은 패턴을 끊어줘야 할 부분이 은근히 많고 또 자주있기 때문에 반드시 합격기를 미리 상의해야 합니다

합격이 필요한 구간은 보스의 포효, 회오리 , 분신의 포효 (파티원의 화력에 따라서 분신당 1~2회)

이 4구간으로 나누어 지며 이 4구간이 순차적으로 이어서 오기 때문에 쿨을 잘 계산해야 합니다



낙원의 공격 첫 패턴인 가늘고 긴 봉을 휘두르는 낙원 휘두르기는 지진으로 날라가다 격추당할 위험이 있습니다

중간에 사용하는패턴인 붉고 굵은 그것을 내려찍는 천둥찍기는 기절과 함께 넓은 범위에 피해가 들어오므로 광풍을 반드시
사용하세요

낙원대성이 공중으로 올라갈 타이밍 직전에 장악을 넣으면 추가적인 딜을 충분히 넣을 수 있으며
다들 패턴 끊기 위해서 스킬 쿨을 아끼므로 다운 셀합을 이용해서 장악을 넣어주면 좋아요




장악 시점

1. 낙원대성의 패턴 마무리 시점인 회오리를 합격기로 끊고 장악

2. 낙원대성이 공중으로 올라는 체력의  1만~2만정도 전에 셀합으로 장악



합격기 패턴

분신의 포효 - 분신의 공격 - 분신의 포효 - 분신의 공격- 낙원대성 재등장 - 낙원대성의 포효 - 회오리 의 패턴이 이어서 나오며

아까 위에서 말한 4구간중 분신의 포효와 낙원대성의 회오리는 무조건 끊어주어야 합니다



분신의 첫 포효 = 다운 합격기 (본인과 파티원 협조)

분신의 두번ㅤㅉㅒㅤ 포효 = 파티원의 구성에 따라 유동적
     1) 파티원중 검사가 있을경우 = 검사의 그로기 셀합 또는 역사와 검사의 그로기 합격기
     2) 파티원중 권사가 있을경우 = 권사의 기절 셀합 또는 역사와 권사의 기절 합격기

낙원대성의 포효 = 역사가 다운,기절,그로기 모든 합격기를 다 보유한 상태에서 파티원의 구성에 따라 유동적으로 사용합니다
                          분신의 두번째 포효와 겹치지 않는 합격기가 가능할 경우 끊어주고
                          합격기 종류가 부족할경우 근접딜러들은 포효 범위 밖으로 피하거나 저항으로 피하면 됩니다

낙원대성의 회오리 = 다운 합격기 (본인과 파티원 협조)



예시)

분신포효 - 분신포효 - 낙원포효 - 낙원회오리 순서

파티에 검사와 역사가 있을경우
다운합격 - 그로기 합격 or 검사의 그로기 셀합 - 포효 회피 - 다운 합격
파티에 역사와 검사숙련되어 있을경우
다운합격 - 그로기 합격 or 검사의 그로기 셀합 - 다운 합격 - 기절 합격
   (검사의 경우 기절합격이 제한적으로 나가기때문에 숙련도가 요구됨)

파티에 권사와 역사가 있을경우
다운합격 - 기절 합격 - 포효 회피 - 다운 합격
권사와 역사가 모두 그로기를 찍었을 경우
다운합격 - 기절 합격 - 그로기 합격 - 다운합격

파티에 권사와 검사, 역사가 있을경우
다운합격 - 권사와 역사의 기절합격 - 검사와 역사의 그로기 합격 - 다운합격
다운합격 - 검사와 역사의 그로기합격 - 권사와 역사의 기절 합격 - 다운합격
 


타직업의 다운 합격기의 쿨이 역사의 발차기보다 쿨이 길기에 연속으로 사용하기 힘듭니다
따라서 반드시 끊어야 하는 첫 포효와 마지막 회오리를 다운 합격을 사용하고
파티원의 화력이 부족할경우 분신의 두번째 포효와 낙원대성의 포효는 다른 합격기 종류를 사용합니다



철벽과 절단을 아끼는 이유는

철벽은 낙원대성이 공중에 뜨기 전 장악으로 추가적인 뎀딜을 넣을때 셀합으로 사용합니다
(분신 포효 타이밍에 발차기 쿨이 돌아옵니다)
절단의 경우 낙원대성의 회오리 타이밍에 다른사람의 합격기 실수가 있을경우 그것을 커버하기 위해서 사용을 아껴두며
파티원이 믿음직스럽지 못할경우 회오리때 다운합격으로 끊기로 사전에 약속한 후 다운셀합을 사용합니다




소환사나 암살자가 파티에 없다면 낙원대성의 분신에겐 첫 다운 합격기 이후엔 절대 장악 잡지 마세요 바로 번개맞고 흘립니다

타임어택 삭제로 인하여 보스를 잡는데 딜은 절대 부족하지 않습니다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서 기공사가 파티에있다면 그냥 분신과 함께 내려오는 원숭이들 제거하라고 해주세요

원숭이(사원요술사) 들이 사용하는 얼음지뢰의 빙결과 불지뢰의 그로기는 은근히 아프기도 아프지만
합격기를 삑살내게 만든다던가 장악 들었더니 바로 떨어뜨리게 만든다던가 하는 경우가 가끔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