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통해 소개한 ASRock 200시리즈 메인보드는 알파뱃 컨셉으로 통일성 있는 디자인과 바이오스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AURA RGB LED를 활용하여 멋진 튜닝효과를 연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영상 피날레를 장식한 ASRock Z270 Extreme4 에즈윈은 ASRock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시리즈로 많은 오버클럭킹 유저들의 사랑을 받는 시리즈인 만큼 이번에도 가격대비 훌륭한 구성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번 사용기를 통해 제품 구성, 외형, 바이오스 구조를 간략하게 살펴보며고, 중점적으로 카비레이크 i7-7700K@4.8~5.0GHz 오버클럭킹 설정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품을 만나보시죠!







제품 스펙










제품 소개






패키지 전면은 알파뱃 컨셉에 따라 익스트림(eXtreme)의 X를 컨셉으로 하여 제품명과 각종 로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패키지 후면에는 제품 사진과 함께 상세 스펙과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전작에 없던 LED 기능으로 [ AURA RGB LED ], 그리고 [ DUAL ULTRA M.2 ] 두 가지로 생각됩니다.





제품 사진에 색상을 표현해서 LED 기능을 갖추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익스트림 시리즈 내장 사운드로 꾸준하게 선보이고 있는 [ PURITY SOUND ]가 적용 있습니다.





이번 200시리즈에서 눈여겨 볼 기능인 [ AURA RGB LED]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원부 / 칩셋 방열판에 LED 컨트롤이 가능하며 LED 헤더를 통해 RGB 케이블을 부착하여 케이스에 전체적인 RGB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 DUAL ULTRA M.2 ] 두개의 M.2를 사용하여 최대 속도를 선보일 수 있으며 NVMe 뿐만아니라 기존의 NGFF 타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타사 제품들에서 볼 수 있었던 스틸 슬롯이 ASRock 제품군에도 적용되었습니다. 슬롯에 금속커버를 부착하여 무거운 VGA로 부터 슬롯 파손을 방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패키지를 개봉하여 구성품을 살펴보면 설치 메뉴얼, 소프트웨어 메뉴얼, 소프트웨어 DVD와 함께 SLI 브릿지, M.2 볼트, 후면 I/O 쉴드와 SATA3 케이블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Extreme 계열 제품에는 제품 보호를 위해 완충제를 제공하는데, 독특한 점은 완충제와 기판 사이를 케이블 타이로 고정하여 미사용 제품과 사용 제품에 대한 구별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ASRock Z270 Extreme4는 표준-ATX 타입의 제품으로 244 x 305mm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알파뱃 컨셉에 따라 익스트림을 의미하는 X 알파뱃이 기판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블랙 & 화이트 스타일로 심플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후면 I/O 쉴드에는 화이트 커버가 부착되어 있으며 AURA RGB LED가 적용되어 멋진 효과 연출이 가능합니다. LED 효과의 경우 바이오스와 전용 소프트웨어 두 가지 방식을 통해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익스트림 시리즈에 꾸준히 장착되고 있는 내장사운드 PURIY SOUND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얼텍 ALC1220 코덱을 사용하여 좀 더 좋은 음질을 기대할 수 있으며 Nichicon 캐패시터로 노이즈 없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전원부의 모습으로 10페이즈 디지털 전원부를 사용하며 일반 솔리드 캐패시터보다 뛰어난 12k 블랙 캐패시터가 적용되어 안정적인 전원 공급과 수명을 향상 시켰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오버클럭킹 안정성에 있어서  좋은 영향을 줄 것 입니다.








FOXCONN LGA1151 사용하며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 7세대 카비레이크를 지원합니다.





메모리 뱅크는 4개가 제공되며 인텔 7세대 카비레이크와 함께 할 경우 최대 3,866MHz라는 높은 클럭을 지원해주어 메모리 오버클럭킹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XMP 2.0을 지원하며 뱅크 1개당 16GB를 지원하여 최대 64GB 장착할 수 있습니다.







DUAL ULTRA M.2 소켓이 적용되었으며 NVMe / NGFF 규격을 지원하여 기존 보다 3배 빠른 속도를 체험할 수 있으며, 앞으로 출시될 Intel Optane을 지원하여 새로운 방식의 장치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PCI-E 스틸 슬롯이 적용되어 고성능 그래픽카드의 무게로 인해 슬롯이 휘어지는 현상을 방지합니다.







메인 칩셋에는 ASRock 로고가 멋지게 프린팅 되어 있으며 칩셋 오른쪽 방향으로 다수의 SATA3 6Gb/s 포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레이드가 가능한 네이티브 6개 포트(0 ~ 5)와 서드 파티 ASMedia SATA3(A1, A2)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 ULTRA M.2 소켓 1번(0,1) 2번(4,5)을 공유하는 SATA3 포트가 있어 M.2 사용시 참고가 필요합니다.









테스트 시스템




킹스톤 DDR4 16GB PC4-26600 HyperX PREDATOR (8Gx2).





인텔 코어i7-7세대 7700K 카비레이크 정품. (43주차 / VID 1.152v)







SCYTHE FUMA 대양케이스 + ARCTIC MX-4 써멀 구리스 도포.










UEFI BIOS




부팅시 DEL키로 바이오스 진입이 가능하며 [ EZ MODE ] 화면을 만나보게 됩니다.


시스템 정보, 바이오스 버전, 그리고 시간, CPU / 보드 온도 및 CPU 전압, 저장장치 정보, 쿨링팬 속도, 부팅 순서 등 다양한 정보를 한 화면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 CPU 전압 정보를 통해 VID 1.152v를 확인 )





ASRock 바이오스는 몇 년전부터 한국어를 제대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언어 설정을 통해 한국어로 설정 후 바이오스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정보라도 조금은 친숙하게 느껴지네요.






우측 하단에 TOOLS 항목을 클릭하면 유용한 기능인 [ 인스턴트 플래시, 인터넷 플래시, 시스템 브라우저, 팬-판타스틱 ] 을 제공하여, 발빠르게 부품 연결정보를 확인하며 바이오스 업데이트와 쿨링팬 설정이 가능합니다.





F6키를 눌러 [ EZ MODE ] → [ ADVANCED MODE ]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메뉴가 세분화 되어 다양한 설정을 확인하고 변경할 수 있고 가장 핵심이 되는 - OC 트위커 - 기능을 사용하여 메뉴얼 오버클럭킹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 OC 트위커

오버클럭킹을 담당하는 설정 메뉴로 바이오스 소개에서는 생략하고 오버클럭킹 챕터에서 상세하게 다루겠습니다.






- 고급

고급 메뉴에는 메인보드가 컨트롤할 수 있는 모든 항목들이 나타나 있습니다. CPU 기능, 칩셋 구성, 저장장치 설정 그리고 입출력 관련 설정 들까지 다양한 설정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데 필요한 기능 이외에는 초기 설정을 권장합니다.






- 도구

ASRock 메인보드의 유틸리티 기능이 모두 담겨 있는 항목으로 기발한 기능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자주 사용하게 되는 인터넷 플래시(네트워크 연결 시 바이오스 업데이트)는 참으로 기발하고 편리하다 생각합니다.







AURA RGB LED - 바이오스 업데이트 후 생성되는 기능으로 도구 내에 생성됩니다. 마우스를 이용해서 화이트 커버, 칩셋 방열판을 선택하여 색상과 스타일, 속도를 지정할 수 있는데 각 기능은 매우 직관적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 기능 확인의 경우 첨부된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스템 브라우저 - 메인보드에 부착된 장치들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으로 장착 상태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위한 인스턴트 & 인터넷 플래시는 오버클럭킹 준비과정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 H/W 모니터

시스템 온도, 전압 상태 그리고 쿨링팬 미세 조정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메뉴 이름 그대로 모든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Z270에서는 CPU_OPT에 워터 펌프 기능까지 추가되어 수냉 사용자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보안

바이오스 진입 및 부팅 시 비밀번호를 부여하여 시스템을 타인으로 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사용자에게 노출되는 PC인 경우 해당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부팅

부팅 우선순위 및 하드디스크 우선순위, USB 우선순위 등과 함께 FAST BOOT, LAN 부팅, 부팅시 로고 여부 등에 대한 상세 설정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종료

모든 설정이 이루어졌다면 변경 내용을 저장 후 종료할 수 있으며 변경 후 오작동으로 인한 초기화를 위해 UEFI 기본값 로드 기능을 제공합니다.





오버클럭킹 준비



오버클럭킹 설정을 하기에 앞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이유는 초기 바이오스의 퍼포먼스 문제로 오버클럭킹이 제대로 되지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초기 바이오스는 P1.20 버전으로 제품 구매 후 진입한 바이오스 화면에 버전을 확인 후 위와 같다면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권장합니다.


리뷰 작성 시점에서 가장 최신 베타 바이오스인 L1.29 버전으로 갱신하였으며 해당 파일의 위치는 아래 URL입니다.

http://asrock.pc.cdn.bitgravity.com//BIOS/1151/Z270%20Extreme4(1.29)ROM.zip


파일을 다운로드 후 USB 담아 위의 스크린샷과 같이 바이오스에서 제공하는 [ 인스턴트 플래시 ] 기능을 활용하여 업데이트 하도록 합니다.

* 주의, 업데이트가 실행 되면 끝마칠때까지 기다려주셔야 합니다. 절대 전원을 끄지마세요.




업데이트 완료 후 L1.29 버전으로 갱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버 설정 가이드는 영문 바이오스를 기준으로 진행됩니다.




- OC 트위커

오버클럭킹을 설정할 수 있는 메뉴로 [ CPU / DRAM / 전압 ] 항목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각 항목별로 원하는 설정을 적용 후 테스트가 완료된 설정을 5가지 프로파일 저장공간을 제공하여 저장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버클럭킹 설정하기 전에 조정이 필요한 기능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CPU Ratio

CPU 배수설정으로 [ Auto / All Core / Per Core ] 설정이 가능하며 보통 오버클럭킹을 한다는 것은 모든 코어를 적용시키기 때문에 [ All Core ]를 선택하면 됩니다.


- CPU Cache Ratio

CPU 캐시 배수 설정으로 CPU 배수보다 3~5단계 낮게 설정합니다.


- Minimum CPU Cache Ratio

최소 CPU 캐시 배수로 CPU 캐시와 같은 수치를 입력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BCLK Frequency

작동 주파수로 100 으로 고정합니다. ( CPU 클럭은 BCLK 클럭 * 배수 이므로, 100 x 배수 = 클럭 )


- BCLK Spread Spectrum

주파수를 분산시켜 주변장치의 고주파, 간섭으로부터 신뢰성을 확보하는 기능이나 주파수가 변동되기 때문에 오버클럭킹시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Intel SpeedStep Technology

인텔의 전력관리 기술을 뜻하며 해당 기능으로 인해 오버클럭킹 전압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안정화 과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Load XMP Setting

인텔 eXtreme Memory Profile 2.0 적용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오버클럭킹이 적용된 메모리에는 XMP 프로파일이 존재하며 위의 스크린샷과 같이 프로파일을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일반 메모리의 경우 해당되지 않습니다.






- CPU Vcore Voltage

CPU 전압 입력방식으로 [ Auto / Offset Mode / Fixed Mode ]를 제공합니다.


Auto : 메인보드에서 자동입력 (추천하지 않음)

Offset Mode : 기본 상태에서 추가 전압을 더하는 방식으로 유동 전압 방식, 전압 다이어트에 유리 (추천)

Fixed Mode : 전압을 입력된 값으로 고정, 가장 쉬운 방식 (추천)





- CPU Load-Line Calibration

일명 LLC라 불리우는 기능으로 CPU Load 상태에서 전압 강하를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값이 낮을 수록 더욱 강력하게 전압을 유지하는데 통상적으로 Level 2를 사용합니다.


- VCCPLL Voltage

높은 BCLK 설정을 위해서는 VCC PLL 전압을 필요로 하는데 온도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는 옵션으로 카비레이크 온도관리의 핵심에 가까운 기능입니다. 기본 설정 Auto 값이 1.200V로 설정되어 있으나 가능하다면 1.100V에 가깝게 다이어트 할수록 온도는 많이 하락 할 수 있습니다.


* 참고사항으로 1.200v <-> 1.100v 사이의 온도차이는 최대 15도 정도 차이를 보여줍니다.

* VCCPLL 전압을 너무 다이어트 할 경우 오버 실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높은 클럭일 수록 해당 옵션을 다이어트할 경우 오버실패 확률이 증가합니다.






오버클럭킹 셋팅 (4.8 / 4.9 / 5.0GHz)


소개한 옵션을 변경하여 4.8 ~ 5.0GHz 까지 오버클럭킹 셋팅 하였으며 적용된 설정을 공유합니다. 아래 설정값은 CPU 수율에 따라 전압의 기준은 달라질 수 있으나 변경 옵션은 같기에 오버클럭킹을 시도하는 경우 참고용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i7-7700K@4.8GHz 오버클럭킹











- i7-7700K@4.9GHz 오버클럭킹











- i7-7700K@5.0GHz 오버클럭킹








클럭별 설정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은 [ CPU Vcore Voltage ] , [ VCCPLL Voltage ] 이며 수율에 따라 - , + 값을 적용하여 오버클럭킹 안정화를 시도하여야 합니다.


CPU 수율에 따라서는 [ CPU Vcore Voltage ] , [ CPU Load-Line Calibration ] , [ VCCPLL Voltage ] 모두를 + 해야할 수 있는데 이런 경우 가장 먼저 VCCPLL -> CPU Vcore -> CPU Load-Line 순서로 조정을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CPU Load-Line 설정이 Level 1이 되는 경우 추가되는 전압값이 매우 높기에 온도 한계점에 빠르게 도달하여 다운클럭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되도록 Load-Line은 Level 2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수율에 따라서는 Level 3까지 설정하면 더욱 좋을 것 입니다.





오버클럭킹 확인
















오버클럭킹을 적용 후 각 클럭별 성능 확인을 위해 CPU-Z , AIDA64 캐시 & 메모리 벤치마크 , 인텔 익스트림 튜닝으로 점수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추가적으로 REALTEMP / LINX 0.6.4를 구동하여 최저 & 최대 온도를 측정해보았습니다.


눈에 띄는 부분은 기본 클럭인 4.5GHz → 4.8GHz 사이의 성능차이는 크지만 온도 차이는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뚜따를 하지 않은 경우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오버클럭킹을 시도할 수 있는 수치라 생각됩니다. 대략적으로 2~3만원대 쿨러로 충분히 쿨링이 가능한 오버클럭킹 수치라 판단합니다.


반면, 높은 클럭에 해당하는 4.9GHz → 5.0GHz 사이의 성능차이는 크지 않았지만, 두 클럭간의 온도차이는 최대치 기준으로 약 10도에 가까운 차이점을 보여주어 쿨링 비용까지 생각해보면 4~5만원대 쿨러의 공랭 상황에서는 4.9GHz 오버클럭킹이 합리적이라 판단됩니다. 5.0GHz는 쿨링 성능을 높여 사용가능하나 차라리 뚜따를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살펴본 ASRock Z270 Extreme 4 에즈윈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 베스트 셀러가 되기 위해 완성되어 가는 제품 " 이라 평하고 싶습니다.


완성되어 간다는 표현을 한 점은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 오버클럭킹이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보유하고 있던 CPU가 마치 뿔딱인 것 처럼 느껴지는 계속되는 오버클럭킹 실패... 그 원인은 바이오스 였고 ASRock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한 베타 바이오스 ( 버전 : L1.29 )로 갱신 후 오버클럭킹에 있어 180도 다른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공개된 베타 바이오스로 만족스러운 오버클럭킹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나, 바이오스 갱신에 있어서 가장 빠른 제조사인 만큼 앞으로 좀 더 개선된다면 오버클럭킹 성능에 있어서 완벽함을 보여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ASRock이라면 아마 2주내로 완벽한 수준의 바이오스가 제공되리라 예상해봅니다.


첫 인상은 서먹서먹 했지만 같이 지내면서 점점 진화하며 발전하는 제품이며 동가격대의 어떠한 제품보다 풍성한 제품 구성을 갖추고 있어 구매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글을 통해 같은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께 오버클럭킹시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ASRock 간판 시리즈 익스트림의 최신판 ASRock Z270 Extreme 4 에즈윈의 진화를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사진 : 링크

블로그 :  http://wilove04n.blog.me/

이메일 : sdlink@nate.com



원문보기: 
http://bbs.danawa.com/view?boardSeq=28&listSeq=3334601#csidx791b4ff141e478e974ecfe61f1650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