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를 새로 맞출려고 하는데, 부품가격이 폭등하고 있는 상황이라 고민입니다.

 

지금 라이젠1700에 그래픽1080으로 맞출려고 견적은 뽑아놨는데 (SSD및 하드제외 180만원~200만원정도 단가)

현재, 하루가 멀다고 1주전에 견적뽑아둔 부품(그래픽카드등)이 품절이 되버리는 상태까지 되고있네요.

그래서 재고가있는 타브랜드 제품으로 대처는 가능한데... 깔끔한 기분이 못들어서 말이죠.

 

내년 신제품(8세대)나 기타 신부품들등, 그래픽카드 메모리카드 가격 폭등을 고려해서 종합적으로 지금이 적기인지

 

같은금액(180~200) 으로 내년에 맞추는게 현명할지 IT쪽 추세를 아시는분 어떤게 질문을 구합니다. 어떤게 더 나은 선택이 될까요? (동일 견적 금액으로 지금 조립PC구매, VS 그냥 내년5월쯤에 구매)

 

조언 부탁드립니다. (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