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워커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최근에 보안 문제나 인텔 태도를 보면 얄밉기는 한데..


피나클릿지가 많이 따라왔다. 격차 거의 없다. 체감 안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피나클릿지가 더 좋다는건 또 아니죠...비슷하지만 인텔이 더 좋다는 결론뿐.


예전처럼 가성비로 AMD 선택하기엔 8400이 너무 가성비 괴물이고


고급형인 8700K 싱글 코어점수는 모든 CPU중에 1등 차지하고 있고...


보안이슈로 묻혀서 그렇지 세대별  CPU성능 향상 정도 보면 카비레이크에서 커피레이크 오면서


싱글코어로나 멀티코어로나 역대급 향상이 이루어졌죠..


냉정하게 일반사용자들에게 특히 게이머에게 AMD 장점은 없는거 같아요.. 


라이젠이 소켓이 유지되서 업그레이드 하기 유리하다고 하지만 샌디브릿지 이후 CPU들은 성능 향상이 더디기 때문에


얼리 어댑터 아니면 5년은 쓸텐데..(아직까지 샌디브릿지가 현역 소리 들으니) 5년 후면 어차피 AMD나 인텔이나


보드도 바꿔야하고(DDR5 메모리 호환때문에라도)


그나마 라이젠 2700은 8코어라는 점이 강점인데 일반사용자가 8코어를 이용할수 있는 환경이 거의 없어서..


근데 8700 조립 맡기면 42만원 찍히는거 실화입니까?


개별로는 정품도 34만에 벌크는 31만원대인데 ㄷㄷ


이상 2011년부터 투반 지금까지 쓰다가 최근에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일반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