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한다면....

절대적인 성능면에서 어느쪽이 우위일까요?

그러니까 즉....

A11 bionic이나 삼성의 엑시노스9810과

펜티엄4 3.0ghz 하이퍼스레딩 (스노우캇이었던가?)

두 cpu의 절대적인 성능이 어느쪽이 우위에 있을까요?

보통은 아키텍쳐가 달라 명령어셋이 다르기에

처리하는 시스템이 달라지기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능하다는 각종 커뮤니티 회원님들이 말씀하시던데....

아무리 그래도 현재 스마트폰이

과거 386이나 486보다는 절대적인 성능에서 위라고

말할수 있지않을까요?

386이나 486이 A11bionic이나 엑시노스9810보다

소비하는 전기량은 월등히 높으나

넘4벽수준의 미세공정의 차이로 인해( 무려 10nm....)

전성비가 펜티엄 이전세대 cpu와는 비교할수 없을만큼

좋아졌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