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많이 하셔야해요.

저는 4년전에 허리뿐만 아니라 한쪽 하반신이 저리고걸을때마다 울고싶을 정도였는데 꾹참고 일하다가

나중에는 누워서 양말 하의 입고 출근할 지경까지 갔었어요

무조건 운동 보다 영양관리부터 싹 새로태어나는 기분으로 임해야해요ㅠㅜ 허리..진짜 고생고생해서 지금은 다리만 살짝 저리고 허리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담배 술 아예 생각도 마시고요... 일도 회사에 말씀하시고 좀 쉬시던가 줄여야 합니다. 그럼 아프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