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에서 마무리가 될 줄 알았던 시리즈가;

또 나온다고 하길래 과연 이야기를 더 나아갈 수 있을까란

우려를 하였지만,

역시나 토이스토리였습니다.







1편이 1995년에 나왔으니 횃수로는 24년이 되어버린 시리즈인데

저는 1,2,3,4편을 모두 제 일생동안 모두 접하게 되었네요.

다음편이 나올지 안나올지는 잘 모르겠으나

먼훗날 또다시 저의 가슴을 울리게 해줄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년도 탑 애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