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설공주
2015-04-02 15:21
조회: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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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아스나 시로바코는 작화는 같은데 너무 다르네요으으... 애니메쪽은 아니지만
금형제작쪽 일할때가 생각나게 하네요 ;ㅁ; 매일 8시에 출근해서 새벽 1시2시에 퇴근하고 팀별로 스케쥴, 작업 일정 조정하고 하던게 떠오릅... .... 나기아스는 우리나라의 아침드라마 느낌이 강했지만 시로바코는 뭐랄까... 적발아이 빼고는 치유되는 느낌.. 적발아이는 왜 끝까지 고통받을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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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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