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애니메쪽은 아니지만

금형제작쪽 일할때가 생각나게 하네요 ;ㅁ;

매일 8시에 출근해서 새벽 1시2시에 퇴근하고

팀별로 스케쥴, 작업 일정 조정하고 하던게 떠오릅...

....


나기아스는 우리나라의 아침드라마 느낌이 강했지만

시로바코는 뭐랄까... 

적발아이 빼고는 치유되는 느낌..

적발아이는 왜 끝까지 고통받을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