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 올라왔길래 심한 장난인줄 알았는데
반응들도 전부 장난치지 말라는 수준이였고요

근데 정말 교통사고당해서 떠났다고 하네요
바로 어제 학원서 만나 웃고 얘기하고 떠들던 친구인데
도저히 더 담담히 글을 적을 수가 없네요
여러모로 후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