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물을 그닥 좋아하진 않아서 넘기고 있었는데

친구가 추천해줘서 봤다가....


이렇게 꿈과 희망이 없는건 처음보는거 같네요

(그런데 다음주가 시험인데 공부가 손에 안잡히네요 ㅋㅋㅋ)